뉴욕 여행(현대카드혜택,구겐하임 미술관, 뉴욕5번가 애플)

 

<뉴욕현대미술관 이용팁>

금요일 오후 4시부터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2 이상 카드는 본인 포함 3인 티켓을 드려요~

 

MoMA 무료 입장(본인 및 동반 2인까지)

 

MoMA 내 Cafe 2, Terrace 5 이용 시 10% 할인

MoMA Store에서 결제 시 20% 할인

대상 카드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카드

the Black, the Purple, the Red

M2·M3·T3 Edition2, X2·X3 Edition2, 이마트 Platinum

M3·T3·H3·R3 Platinum

M2·M2 Lady·T2·A2·A2 VIP·K2·K2 VIP·V2·E2·X2 Platinum

Diners 마일리지, Diners M

MY BUSINESS M2·M3 Edition2, X2·X3 Edition2, the Red Edition2

MY COMPANY Platinum·Executive

(현대카드 W·W Travel 카드 제외)

미술관이나 박물관 관람시 팁을 드리자면 적당히 쉬는 시간을 정해서

관람하는게 좋을듯해요. 아무래도 거주하는게 아니다 보니 하루 2곳이상

가게 되더라구요. 체력전에 지치면 감상하는 재미도 down.

<구겐하임 미술관..>

독특한 건축 양식과 수많은 미술품들이 조화를 이루는곳..

미술 전공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야 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철강계의 거물이자 자선사업가인 솔로몬 구겐하임이 수집한 현대미술품들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원래는 1937년 비대상회화미술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으나 

1959년 구겐하임미술관으로 개칭하였으며, 설립 초기부터 구겐하임재단이 운영하였다.

현재의 건물은 1943년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설계에 따라 착공하여 

1959년 완성되었다. 큰 달팽이 모양의 외관과 탁 트여 

통풍이 잘 되는 천장을 중심으로 한, 계단 없는 나선형 구조의 전시장이라는

 독특한 설계로 인기를 모았고 준공되자마자 뉴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소장품은 현대미술의 장려와 진흥을 표방한 창립자의 의도에 따라 20세기의 

비구상.추상계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피카소의 초기작품과 클레, 샤갈, 

마르크 등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특히 180점이나 되는 

칸딘스키의 컬렉션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metropolitan(메트로폴리탄)박물관 입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역사가 짧다고는 하지만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런던의 대영박물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역사는 짧지만 기증품과 구입품 등 예술적, 학문적으로 귀중한 소장품이

급속도로 늘었으며 1954년 대규모 개축을 통해 근대식 전시장을 완비하여

오늘날 그 규모나 소장품의 내용면에서 세계 굴지의 종합 미술관의 위치로 올라섰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부채입니다~ㅋㅋ

저걸로 부채질하면 시원하지는 않겠죠?ㅎㅎ

 

 

유럽 귀족의 침대 인데..

정말 화려하고.. 멋있고..

저기서 자면 꿀잠 잘거 같은데..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죠?ㅎ

저만의 생각은 아니죠?

고대에서부터 동시대의 현대미술 그리고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규모와

 세계의 전 지역에 걸친 광범위한 소장품은 질적인 수준 또한 최고이다.

해마다 5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뉴욕 도심의 명소중의 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약칭으로 <메트>라고도 한다.

메트는 1866년 파리에서 설립 제안이 이루어졌다.

당시 파리에 머물고 있던 미국인들이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회합 모임에서 메트의 설립을 제안한 것이다. 

19870년에 소규모로 개관하였고 1880년 현재 위치인 센트럴파크로

이전했다. 메트는 고딕 양식의 건축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을 거듭해 갔는데 현재의 미술관 정문

파사드와 입구는 1926년에 완성된 것이다. 

1954년에는 대규모 개축으로 근대적인 스타일의 전시장을 완비하였고,

1970년부터 시작된 미술관 개조 계획에 의해 그 규모는 더욱 확장되었다.

또한 1938년 7월에 개관한 포트 트라이언 파크의 분관 클로이스터는

중세 프랑스의 성당 양식을 가지고 있다.

클로이스터에서는 중세 유럽의 미술품을 별도로 전시하고 있다.

물론 이곳의 입장은 본관 입장권으로 가능하다.

 

<뉴욕5번가 애플 매장>

사과를 한입 베어먹은 사과모양만으로 이곳이 어디인지 알수있죠?

실내에 들어가자 생각보다 넓고 애견 출입이 자유롭네요.

직원들이 손님보다 많아 보였는데 '애플'이라 그런지

손님이든 직원이든 열정 같은게 굉장히 많이 느껴졌어요.

손님이 제품 만져보면서 질문 하고 또 거기에

사명감 가지고 열정적으로 설명 해주시던 직원분들

활기 넘쳐 보였고 좋은 인상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