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산 마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삼산 브런치 카페 Madang 울산 삼산 브런치 카페 Madang 선선할줄 알았는데 날씨가 27도까지 오르는 따뜻한 날씨입니다. 긴팔을 입자니 조금 더운것같고 반팔을 입기에도 애매한듯한 일교차폭이 큰 날씨네요. 모임이 있어 가게된 울산 삼산 카페 마당입니다.이곳은 예전에는 고기집이었다가 외국사람이 많이 찾는 술집이었다가 지금 현재는 커피와 식사를 겸한 레스토랑같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마주보며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과 의자, 곳곳에 보여지는 선인장, 카페분위기를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전구조명까지 인테리어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화장실로 가는 길에는 긴 거울이 있어 잠시 포토타임을 가질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되기도합니다.메뉴판을 받고 벨을 눌러 주문을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케잌류도 취급하긴하지만 빨리 소진되는 편입니다. 3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