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장진우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장진우식당 울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장진우식당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쉐프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심지어 간판까지 없으니까 말이죠. 외관은 그저 하얀 외벽에 주차공간도 여락한 골목안 식당. 문 입구에 메뉴판이 덩그러니 있고 마치 비밀의 장소로 이동하듯 문을 열고 들어가본 장진우식당. 이태원을 주름잡고 있다는 장진우씨는 원래 사진작가였다고 합니다. 사진작가가 식당을? 미묘하겠지만 장진우 식당에 들어가면 분위기 있는 실내 인테리어에 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울산 삼산 공감각적 심상이라는 커피숍 바로 옆집에 있는 정진우 식당. 입구에는 분위기 있는 바가 있고 오픈된 주방, 큰 사운드의 음악소리, 따뜻하지만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 테이블마다 켜지는 초, 생각보다 섬세하게 인테리어 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